오사카 간사이공항 1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맛집 식당

여러분, 안녕하세요.

 

간사이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까지 했는데 진짜 찐찐막으로 해야 될 게 있습니다.

 

바로 배고픈 배를 채워주는 일이죠!!

 

출국 심사며, 면세점 쇼핑이며 하면서 줄 서고 걸어 다니고 힘들었잖아요~~

 

오늘은 간사이 공항 1 터미널 출국장 면세점에서 먹을만한 곳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리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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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공항 1 터미널 면세점 식당

첫 번째 식당은 24번 위치에 있는 Onigirl Burger입니다.

 

오니기리는 한국말로 주먹밥인데요.

 

말 그대로 주먹밥 느낌의 버거를 파는 식당입니다.

 

가격은 간사이 공항 출국장에 있다고 생각하면 비싼 느낌은 아닙니다.

오니기리 버거 메뉴 및 가격입니다.

 

비싼 메뉴는 정말 비싼 가격에 형성돼 있어서 쳐다도 안 봤습니다.

 

저희는 8번 수제 오일 된장 튀김 두부를 주문했습니다.

 

일본 음식에 있는 두부가 은근히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기대를 안고 주문을 했습니다.

두 번째 식당은 4번에 위치한 Japanese Restaurant입니다.

 

일본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인데 저는 여기서 다른 것을 구매했습니다.

 

바로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샌드위치를 여기서 팔더라고요!!

 

간사이공항 1 터미널 면세점 내에도 편의점이 있다고 하는데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포기를 했는데 여기서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매하러 왔습니다.

Japanese Restaurant에서 판매하는 음료 종류 및 가격입니다.

 

가격은 기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비싼 가격 같긴 합니다.

 

출국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니 감안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Japanese Restaurant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 종류 및 가격입니다.

 

유명한 에그 샌드위치도 있고 새우카츠 샌드위치도 있어서 저는 이 두 가지 샌드위치를 구매했습니다.

 

뭔가 제일 맛있어 보여서 구매를 했습니다.

 

친구는 과일 들어간 샌드위치가 하나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Japanese Restaurant에서 판매하는 김밥 및 초밥입니다.

 

김밥도 먹어볼까 했는데 오이가 들어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이를 싫어해서 김밥에 오이 들어가는 것만큼 참을 수 없는 게 없습니다.

 

아쉽지만 샌드위치 구매한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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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공항 1 터미널 면세점 식당 후기

먼저 오니기리 버거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두부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한 끼 때우기 좋은 메뉴입니다.

제가 구매한 샌드위치 3종입니다.

 

새우 샌드위치, 과일 샌드위치, 에그 샌드위치입니다.

 

Japanese Restaurant에서 팹시도 구매했는데 가격이 덜덜합니다.

새우 샌드위치부터 맛을 봤습니다.

차갑지만 맛이 괜찮았습니다.

 

새우 카츠가 새우 버거 패티 느낌이 나서 저의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친구가 먹은 과일 샌드위치입니다.

생크림이랑 과일이랑 무난하게 맛있는 맛이라고 하네요.

 

약간 디저트 느낌으로 먹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에그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역시 에그 샌드위치는 맛없을 수가 없죠!!

 

담백하고 고소한 계란의 맛이 잘 느껴지는 샌드위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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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오늘은 간사이공항 1 터미널 면세점에 있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지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오니기리 버거는 간단하지만 알차고 맛있었습니다.

 

Japanese Restaurant은 일본 요리도 판매를 하지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간단한 제품도 판매를 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먹는 것에는 샌드위치 만한 게 없죠~~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