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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온천 추천] 타이헤이노유 온천 / 난바역 근처 야외 노천탕이 있는 온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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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온천 추천] 타이헤이노유 온천 / 난바역 근처 야외 노천탕이 있는 온천 후기

by yeahlife 202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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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사카 여행의 마무리로 온천을 하러 왔습니다.

 

3일 동안 정말 많이 걸어 다녀서 다리와 허리의 피로가 극에 달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난바역 근처에 갈만한 온천이 있는지 검색해 보니까 15분 정도의 거리에 한 곳이 있더라고요!!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면 온몸이 노곤노곤 풀릴 것 같아서 바로 방문을 했습니다.

 

과연 한국 목욕탕과 얼마나 다를지 기대가 되는데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리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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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헤이노유 온천 정보

 

타이헤이노유 온천 · 일본 〒556-0012 Osaka, Naniwa Ward, Shikitsuhigashi, 2 Chome−2−8 南 棟2階

★★★★☆ · 대형 공중목욕탕

www.google.com

타이헤이노유 온천 위치입니다.

 

난바역 기준으로 걸어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갈만한 거리이기 때문에 온천을 생각하신 분들은 가볼 만할 것 같습니다.

 

대신 유카타를 입거나 이쁜 곳을 상상하시는 분들은 다른 곳을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진짜 목욕을 위한 곳이기 때문에 피로를 풀고 싶은 분들에게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구글 지도를 검색해서 오시면 사진과 같이 보이실 겁니다.

 

그럼 사진에 보이는 계단으로 걸어서 2층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2층 올라가서 우측을 보면 바로 온천이 나옵니다.

타이헤이노유 온천 영업시간입니다.

 

아침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밤에 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루 동안 많이 걸어 다니고 온천으로 피로를 풀어도 좋을 것 같네요!!

 

대신 저녁에 술을 마셨다면 온천 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요.

 

저도 술을 계속 마셔서 온천 올 생각은 못 했네요.

타이헤이노유 온천을 이용하기 위해서 200엔이 필요합니다.

 

신발장과 탈의실을 이용하려면 각각 100엔씩 필요하기 때문이죠.

 

대신 나가기 위해 키를 다시 꽂으면 반납이 되기 때문에 보증금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처음 입장하면 이렇게 신발장이 있습니다.

 

열쇠가 꽂혀 있는 곳이 빈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신발을 넣고 100엔을 넣은 뒤 열쇠로 잠그면 됩니다.

타이헤이노유 온천은 키오스크를 통해서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목욕탕 이용권과 수건 대여권을 뽑아야 하는데요.

 

언어가 일본어와 영어 밖에 없지만 저희한테는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가 있기 때문에 잘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보면 빨간색으로 큰 버튼이 두 개가 있습니다.

 

왼쪽이 입욕 및 암반욕(찜질방 같은 곳)이므로 왼쪽 버튼을 눌러 줍니다.

 

오른쪽은 머리를 자르는 것 같은데 저희의 목표는 온천이기 때문에 필요 없습니다.

입욕을 눌렀다면 방문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희는 3인 이기 때문에 파란색 버튼 중 숫자 3이 보이는 버튼을 누릅니다.

 

그다음 노란색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왼쪽부터 어른 입욕권, 어린이 입욕권, 11회 입욕권입니다.

 

저희는 성인이기 때문에 첫 번째 버튼을 눌러줍니다.

 

감색 버튼은 암반욕 이용권이므로 따로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맨 아래에 있는 하얀색 버튼은 왼쪽부터 타월과 수건 대여, 타월 판매, 목욕타월 판매라고 합니다.

 

저희는 수건 대여가 필요하므로 첫 번째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용권을 선택을 했다면 오른쪽 맨 아래 구석에 있는 버튼이 활성화가 될 텐데 눌러줍니다.

그러면 결제 방법이 나오는데요.

 

현금, QR 결제, 카드 결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하면 됩니다.

 

저희는 현금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입욕권 이용권입니다.

 

생긴 것은 지하철 티켓처럼 생겼습니다.

수건, 타월 대여권입니다.

 

이제 이용권과 대여권 구매를 했으니 제출하고 입장만 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했다면 온천 입장을 한다는 설렘만 가득 품고 들어가면 됩니다.

이용권과 대여권을 사진에 보이는 분들에게 제출하면 되는데요.

 

그러면 목욕타월과 수건을 주십니다.

 

목욕 타월은 온천에 들어갈 때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꼭 같이 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본은 파칭코가 유명한 지 여기 안에도 있네요.

 

오사카 돌아다닐 때 파칭코 전문으로 하는 건물도 있던데 신기하네요.

 

한국에선 사행성 때문에 일절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

이 쪽은 암반욕 이용하시는 분들이 가는 곳입니다.

 

암반욕을 하고 여유롭게 쉬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저도 시간만 괜찮다면 이용해 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욕하고 나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과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마 의자도 돈을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욕하고 안마의자까지 딱 이용하면 지상 낙원이 따로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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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헤이노유 온천 후기

온천을 아주 야무지게 즐기고 나왔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이용을 하고 나왔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실내에 탕은 두 곳이 있었고 야외에는 노천탕이 두 곳과 개인이 들어갈 수 있는 탕이 세 곳이 있었습니다.

 

탕 종류도 많고 느낌도 달라서 좋았고 물 온도도 엄청 뜨겁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40도 정도 되는 온도!)

 

야외에 탕 중 꽃 향이 나는 탕이 있어서 온천 하는 동안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 야외에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누우면 몸의 반정도 따뜻한 물이 차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온천을 다하고 나오는데 몸이 미끈 매끈한 느낌이 드는 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참고로 안에 샴푸와 바디워시는 다 있기 때문에 빌린 타월을 이용하여 샤워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행복한 느낌을 더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자판기 우유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우유는 흰 우유가 기본이지만 왠지 커피우유가 먹고 싶어서 커피 우유를 선택했습니다.

 

과하게 달지 않은 커피 우유 맛이 목욕 후 상쾌한 마음을 기분 좋게 적셔줬습니다.

 

짱구는 못 말려를 보면 짱구가 목욕 후 우유를 마시는데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여행의 마무리로 타이헤이노유 온천을 온 게 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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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오늘은 오사카에 위치한 타이헤이노유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수건 대여와 입욕 이용권을 합하면 10,000원 정도 하는 금액으로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인데요.

 

10,000원이 아깝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온천이 너무 좋았습니다.

 

몸의 피로도 녹일 수 있었고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너무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또 오게 된다면 좀 더 오래 여러 번 즐기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마지막 참고사항으로 제가 마시던 우유가 3월 31일로 판매를 하지 않고 4월 1일부터 다른 우유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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