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추천 상품] 판코 새우 / 맥주 안주와 아이 간식으로 딱 인 코스트코 판코 새우 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코스트코 할인을 지켜보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품이 할인하는 거 아입니까!!!

 

이건 못 참죠~~

 

바로 자동차 시동 걸고 코스트코 출발했습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후기 들어갑니다잉!!!

 

 

 코스트코 판코새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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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코할인마 앱

 

일단 먼저 제가 사용하는 앱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만든 것 x 광고 x)

 

'코코할인마'라는 앱인데 코스트코 할인할 때 정보를 업데이트해 줘서 보기 편합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할인 정보와 최대 할인 정보를 줘서 보기 편하답니다.

 

판코 새우 원가가 28,990원인데 저는 할인하는 날 구매하여 24,990원에 구매를 했답니다.

 

 

판코 새우는 커클랜드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뒷면에는 한글로 판코 새우 정보가 있습니다.

 

조리 방법도 적혀 있어서 저도 저 정보를 참고하여 조리하려고 합니다.

 

판코 새우 박스를 열면 비닐로 포장 돼있습니다.

 

아쉽게도 지퍼 백으로 돼있지 않습니다.

 

 

한국 제품에 있는 자르는 부분이 없어서 가위로 열심히 컷팅해 줍니다.

 

막 사용하는 가위라서 날이 좋지는 않네요.(흑흑..)

 

어느 정도만 잘라주고 힘으로 당겨줍니다.

 

가위로 자를 때 보다 훨씬 편하게 뜯은 것 같습니다. (허허)

 

열면 코코넛 새우 냄새가 확 느껴집니다. (군침이 사악~~)

 

 

지퍼백으로 돼있지 않아서 저는 통에 보관했습니다.

 

지퍼 백에 보관해도 괜찮지만 구멍 날까 봐 걱정도 되고 통으로 보관하면 정리하기 편해서 좋습니다.

 

판코 새우 사이즈입니다.

 

제가 손이 작은 편이 아닌데 두 손가락 정도의 크기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사이즈라서 좋네요!!

 

 코스트코 판코새우 조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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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음식을 조리해도 에어프라이어는 예열을 꼭 해주는 편입니다.

 

200도 / 3분 예열을 먼저 해줍니다.

 

에어프라이어 예열이 끝났으면 이제 판코 새우 먹을 만큼 담아서 조리해 줍니다.

 

판코 새우 8마리를 조리하려고 하는데요.

 

안내된 방법은 6조각 기준 199도에서 7~8분이라고 합니다.

 

저는 6조각보다 많은 8조각이기 때문에 200도 / 9분으로 조리해 줬습니다.

 

과연 맛있게 만들어질지!!!

 

 

9분 동안의 기다림 끝에 조리가 완료됐습니다.

 

일단 냄새는 너무 좋고 뜨거운 게 살짝 식으면서 바삭한 느낌이 듭니다.

 

먹기도 전에 두근두근하는 저의 침샘이 군침 돌기 시작합니다.

 

 

얼른 먹기 위해 칠리소스 대충 뿌려주고 판코 새우를 팍팍 찍어줍니다.

 

판코 새우 소스는 따로 없어서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칠리소스와 함께 먹으려고 합니다.

 

 

분명 많이 찍은 느낌인데 살짝 찍혔습니다.

 

그래도 일단 맛을 봐야겠죠??!!

 

와!!! 바삭바삭함이 살아있고 코코넛 향도 살짝 나면서 달큰한 맛도 납니다.

 

새우도 탱글 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조리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당분간 맥주 안주 고정 픽이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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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스트코 판코 새우를 먹었는데요.

 

바삭바삭한 코코넛 새우튀김으로 한 줄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맥주 안주로 너무 괜찮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표면을 보니 새우 한 마리를 반으로 잘라서 튀긴 모양이네요!!

 

할인받아서 구매하니 더 맛있게 느껴졌던 판코 새우였습니다.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 봬요!!